신상카페인듯 신상카페아닌 < 데일리 오아시스 >

 

통창으로 개방감 좋은 말차맛집 < 데일리 오아시스 >

 
처음 생겼을 때 수플레 팬케이크로 유명해 자주 찾았던 데일리 오아시스를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다.
 

 

유성온천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.

데일리 오아시스 입구쪽

 
 

 
시그니처인 데일리 오아시스 음료를 시키려다가 그냥 아이스 말차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.
커피 종류는 500원 차이로 커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.
 
 

1인 1메뉴 꼭 부탁드린다는 글귀가 보인다.

 
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었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.
밥을 먹고 와서 인지 시키진 않았지만, 다음엔 수플레팬케이크를 먹으러 다시 와보고 싶다.
 
 
 

공간공간이 깔끔

 

저 거울이 이곳의 시그니처 공간인드 싶다.

화장실도 안보이게 들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좋은듯하다.

 

중간 중간 배치해 놓은 액자가 이쁘다.

 
 

앉을 공간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서 좋다.

 
 

ㅇㅏ기의자에 놓여진 귀여운 올라프 ♡

 
 
 

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와 아이스 말차라떼

 

카운터 옆의 물과 휴지, 물티슈

 

공간감이 좋다.

 
 

화이트 인테리어의 깔끔한 카페 < 데일리 오아시스 >

 

📍 기본 정보

• 주소: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577번길 13 (봉명동 555-1)
• 영업시간:
  • 월~일: 12:00 ~ 21:30<수요일 정기휴무>
  • 라스트 오더: 21:00 (팬케이크류는 20:00까지)
• 인스타그램: @dailyoasis.daejeon 🌿 ​

🌿  분위기 & 특징

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식물과 귀여운 소품들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. 카페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.